배우 양세종이 박준면과 경찰서에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16일 오후 방송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에서는 한상현(양세종 분)이 고혜정(박준면 분)과 금강산도를 도둑맞고, 경찰서에 신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상현은 민정학(최종환 분)에게 금강산도를 빼앗겼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 고혜정과 함께 갔다. 

경찰서에 도착한 한상현은 범행사실을 형사에게 이야기했고, 형사는 교수의 범행이란 말에 건성으로 대답했다. 

이에 그는 "거기 CCTV 있으면 범행장면 다 찍혔을 거에요. 이거 완전 중범죄라구요"라고 말했고, 다른 형사의 확인 결과 현장이 CCTV의 사각지대로 알려졌다.

한상현은 "이정학 이인간이 CCTV 각도 까지 다 계산했다니까. 국보급 문화제를 탈취한 데다 사람이 죽을 뻔 했다고요"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사임당'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팀 ent@

 

[기사 원문 보기]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03/23/20170323004447.html?OutUrl=naver